짜게먹는 습관이 병을 키운다..

한국 음식은 김치나 찌개 등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 보건기구(WHO)권고기준의 두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영양학회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소금5g)이지만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은 하루 평균 4800mg을 섭취하여 2배 이상을 초과 섭취하고 있습니다. 

 

                             ▲ 나트륨 권고기준(2,000mg)대비 섭취           

                           ※ 자료원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차년도(2011)

                 <자료 = 보건복지부>

                                                               

* 바로알기 :

    나트륨이란? 몸의 수분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일상 생활을 하는 건강한 성인은 나트륨이 부족할 염려 없으나, 많이 먹게 되면 혈압이 오르는 등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나트륨은 소금에 가장 많으며, 소금에는 나트륨이 약 40%됩니다. 즉, 소금 1g에는 나트륨이 400mg 들어있습니다.

소금은 나트륨(Na) 40%와 염소(Cl) 60%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중 몸에 해로운건 나트륨 성분입니다.

나트륨 성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의 수분을 끌어당겨 혈류랑이 많아지고, 혈압을 상승시키게 되어 고혈압을 유발하게 되죠.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등의 병을 키우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트륨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저나트륨 소금, 저염간장과 저염된장 이용하기

2. 소금간은 먹기 직전에 하기

3. 국이나 찌개는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기

4. 되도록 외식을 줄이기

5. 채소, 콩류, 어패류, 해조류, 과일류 같은 칼륨이 많은 든 식품 섭취하기

6. 운동 하기

많은 나트륨 섭취는 비만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까지 야기시키기 때문에 무엇보다 최대한 짜지 않게 먹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라면을 먹더라도 국물을 마시지 않거나 밥을 말아먹지 않는 등의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유니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