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얇아지는 옷차림에 새로운 시작의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봄이 되면서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서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해야 될 것 같습니다.

봄은 겨우내 움츠려져 있던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날 때쯤으로 신체에도 급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문에 자주 피곤함을 느끼고 무기력해지기 쉽기 때문에 봄철 다이어트도 그에 맞게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는 영양분을 저장하는 흰색 지방 뿐만 아니라 몸에 열을 내며 영양분을 소비하는 갈색지방이 있는데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봄날씨에는 야외 운동으로 이 갈색지방이 활성화시켜 칼로리 소모를 더욱 많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차가운 봄철에는 야외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다이어트할 때는 단기간에 무리하게 굶거나 한가지 음식 섭취로만 하는 배고픈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 이는 효과가 단시간에 보일지 모르지만, 이후에는 요요현상을 동반하거나 아예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해독주스나 간헐적 단식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의 성공사례를 보며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하고 기초대사량을 높혀 살이 찌지 않는 몸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최대한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만이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철 다이어트 방법

1.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연소뿐만 아니라 근육도 강화시켜줄 수 있도록 합니다.

2. 운동을 안하다가 하게 되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츰 강도를 높혀가며 운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3.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봄철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나물 등을 섭취합니다.

4. 기름진 음식이나 단음식을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자제하며, 최대한 외식은 피합니다.

5. 야외 운동을 통해 갈색지방의 소모를 증가시킵니다.

6. 운동 후에는 꼭 스트레칭을 하여 뼈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게 합니다.

7.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봄에는 무리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영양소를 갖춘 3끼 식사와 조깅, 걷기, 자전거, 등산 같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으로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생활 속에서 빠르게 걷기나 계단으로 걷기, 또는 스트레칭만으로도 피로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살이 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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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