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arket Trend2011.09.02 14:02
최근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 등의 기기들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분 들 중 가장 많은 사용률을 보이는 것이 바로 게임 App 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모바일 게임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게임법 개정 안에 오픈 마켓 게임물에 대하여 게임물 등급 위원회의 사전 등급 분류를 일부 면제하는 조항을 포함하여 오픈마켓 사업자의 자율 등급 분류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국내 오픈 마켓 게임시장의 활성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엔씨소프트, 넥슨, NHN, CJ E&M 게임즈 등 국내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컴투스와 같은 게임업체들은 일본과 영국, 독일 등 전세계 31개 국가에서 전체 유료앱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등의 큰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넥슨 모바일은 모바일 게임을 상반기에 10종 출시했으며, 상반기에 출시했던 "카트라이더 러쉬"는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안드로이드용 크아비엔비 2011 AD도 53만 다운로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피처폰 게임으로 성공했던 게임사들은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그에 맞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어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게임 업계의 가장 큰 변수는 11월 시행예정인 온라인게임 셧다운제입니다.

셧다운제는 만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자정~오전6시까지 심야시간동안 PC온라인 게임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입니다. 본인인증의 실효성과 청소년 인권 침해 문제로 셧다운제 시행을 주장하는 여성가족부와 개인정보유출을 막기위해 실명제를 폐지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간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셧다운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이 심화되고 가정 내 관리 역할에의 관심이 저하되며, 관련 관리 비용 등의 증가와 해외수출에의 장애요소로 작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산업적/문화적/인식적 차원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의 국내 App Store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게임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이유로 게임 카테고리를 개방하고 있지 않지만, 사실상 전세계에서 한국은 미국, 중국 다음으로 앱 스토어에서 무료 앱 다운로드 수가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만큼 App Store 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게 된다면, 그 성장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참고 :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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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