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도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되는 올 여름은 유난히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우리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란 특성때문에 무더운 여름에 체온이 상승할수록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수분이나 영양 보충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름을 대비하여 건강을 지키면서 더위를 이기는 음식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위를 이기는 음식

1. 삼계탕

복날마다 먹게되는 삼계탕은 닭고기와 인삼의 궁합이 잘 맞아서 무더위에 입맛을 잃었을때 아주 좋은 보신음식입니다. 닭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단백질이 많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건강 식품 중 하나입니다.

2. 인삼

더위를 없애주는 한약재로 인삼이나 홍삼을 물에 타서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철 체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 합니다.삼의 사포닌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피로감을 없애지며 면역력 증진 및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매실 

흔히 매실은 속이 안좋거나 체했을때 많이 먹고 있는데, 여름철에도 틈틈히 마셔주면 탄산음료 보다도 훨씬 좋으며, 피로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4. 부추 

부추는 비타민 B와 A가 풍부해서 더위를 먹었거나 감기에 걸렸을때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5. 콩

콩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의 양을 떨어뜨리고, 비타민 E는 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입니다.

6. 오이

오이는 찬성질이 있어 몸안의 열을 식혀주는 식품으로 여름에는 오이냉채 등을 해먹는것이 좋습니다.

7. 장어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해서 80g 정도의 장어에는 소고기의 200배 이상의 비타민 A가 있으며 5~6년산 장어는 소고기보다 1000배 더 많은 비타민A가 있습니다.

8. 토마토

슈퍼푸드의 하나이기도 한 토마토는 피로를 지켜주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산성식품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9. 수박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로 지친 여름에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데 좋으며, 이뇨작용을 하여 몸이 잘 붓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10. 마늘

마늘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항산화, 항암작용으로도 효과적입니다. 음식의 유해균을 없애주는 항균작용을 하여 제철인 여름에는 오래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긴 무더위로 체력이 고갈되고 입맛도 잃어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몸보신을 위한 음식들과 몇가지 방법들로 체력을 지킬 수 있는 여름을 보내야 합니다.

여름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첫번째..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더운 여름 숙면을 하깅 ㅟ해서는 찬물로 샤워하는 것보다 잠들기 전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짧은 낮잠을 취하는 것입니다. 한참 더울 낮시간에 30분 정도만 낮잠을 자게 되면 일의 능률이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며 낮잠을 오래 자게 되면 오히려 저녁에 잠이 안와서 더욱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탄산음료나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라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몸의 피로감은 더 하며, 갈증도 해소되지 않습니다.

네번째.. 과일섭취를 많이 합니다. 여름에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 하는 습성때문에 위장이나 근육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끼게 하는데, 수박이나 포도, 복숭아 등 여름제철과일에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각종 미네랄 효소들이 많아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기 때문에 더위에 지친 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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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