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나는 불금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터에게는 금요일의 저녁 약속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인데요. 그래서 소주, 맥주에 안주 대신 분위기 좋은 바에서 깔끔한 칵테일 한잔 어떠신가요?

다이어트도 잡고 불금의 즐거움도 잡는 똑똑한 칵테일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칼로리 칵테일 5가지>



1. 진토닉 또는 보드카토닉

+ 칼로리: 200kcal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를 섞으면 더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2. 모히또

+ 칼로리: 160kcal

모히또는 칼로리도 낮을 뿐 아니라 라임과 허브가 들어가서 상큼하고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3. 코스모폴리탄

+ 칼로리: 150kcal

바텐더에게 다이어트용 크랜베리 주스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4. 수박 마티니

+ 칼로리: 125kcal

수박 마티니는 자주 보기는 힘들지만 메뉴판에 있다면 꼭 시켜보세요. 맛도 있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리코펜 성분은 보너스~!

 

- 여기서 잠깐! 리코펜이란?

수박의 붉은색에 들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은 암 예방 효과가 있는데, 수박의 리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 많습니다. 


5. 럼콕/잭콕

+ 칼로리: 69kcal

럼콕이나 잭콕은 자주 드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바텐더에게 다이어트 콜라로 부탁해 보세요~ 오히려 칵테일에는 다이어트 콜라의 맛이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많고 칼로리는 확 떨어지는 칵테일이에요~

 



이 중 모히또를 알고 계신가요? 모히또는 럼 기반 칵테일로, 쿠바 아바나가 발상지입니다. 스페인어로 마법의 부적이란 의미를 가진 단어 Mojo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가 즐겨 마셔 유명해져 헤밍웨이 칵테일이라고도 하는 쿠바의 칵테일입니다. 여러분들도 모히또를 좋아하시나요? 모히또하면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라고 생각하시는데 무알콜로 모히또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무알콜로 만드시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럼대신 탄산수가 들어가서 칼로리도 줄어든답니다.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 모히또! 그럼 오늘은 항산화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상큼한 무알콜 블루베리 모히또를 만들어볼까요???

 



<무알콜 블루베리 모히또 만들기>




무알콜 블루베리 모히또 재료

탄산수 1, 민트잎, 레몬즙 1, 설탕 1/2작은술(자이로과당), 블루베리 1, 얼음



 


1. 먼저 민트잎에 레몬즙과 설탕(자이로과당)을 넣어 녹여주세요.



 


2. 컵에 블루베리를 담습니다.


 



3. 얼음과 민트, 설탕, 레몬즙을 섞은 걸 넣어주세요.

 




4. 탄산수를 넣고 취향에 따라 블루베리를 더 넣어주세요.



 


완성!!

 


바텐더기술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칵테일 모히또!! 한국에서는 라임을 구하기 어려워서 레몬으로 만드셔도 상관없답니다. 아니면 대형마트에서는 레몬즙, 라임즙을 팔고 있어서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달지 않고 알코올도 들어가지 않은 모히또! 술을 못하는 사람들도, 다이어트 하는 분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 불금은 모히또와 함께 해보세요~!




 [ 이 포스트는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은지님께서 작성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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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