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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5 바르게 먹는 10월 제철 채소·과일과 해산물 10가지



아침저녁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창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 접종도 중요하겠지만 그 전에 우리 몸에 들어가는 음식부터 잘 관리를 해야 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10월 제철을 맞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 특히 각 음식을 건강하게 먹기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르게 먹는 10월 제철 채소·과일



1)  : 사과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사과에 함유된 펙틴, 무기질 성분은 나트륨의 과도한 흡수를 막아주고,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미백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 사과 바르게 먹기

씨앗은 먹지 마세요: 사과의 씨앗에는 배당체 함량이 높아 효소에 의해 분해되었을 때 청색증 등을 유발할 위험이 크고 과다하게 섭취했을 경우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사과를 껍질 채: 사과 껍질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펙틴 성분이 껍질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침은 금사과, 저녁은 독사과: 아침 사과는 하루의 든든한 에너지원으로 두뇌 활동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장에 자극될 수 있고, 위액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2) 호박 : 호박은 체내 노폐물 제거에 뛰어난 효능 덕분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E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고운 피부를 가지는 데도 좋습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의 암 예방 효과는 너무도 잘 알려졌습니다. 호박은 늙을수록 당질의 함량이 많아지며, 소화흡수가 잘되고 당뇨나 비만에 당을 미치지 않아 건강식으로도 즐겨 사용됩니다.


+ 호박 바르게 먹기

이뇨제를 복용한다면 피하세요: 포타슘이라는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익혀서 드세요: 호박은 익히고 숙성되는 동안 베타카로틴이 많아지고 단맛이 증가합니다. 





3) 고추 : 고추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풍부해서 감기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캡사이신 성분으로 몸의 발열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신경통을 완화해주고 체지방 분해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한, 고추에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호흡기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는 효과가 있습니다.


+ 고추 바르게 먹기

너무 매우 고추는 피하세요: 너무 매운 고추를 먹으면 위가 상할 수 있으니 평소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들은 조금씩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히 3~4개만: 고추의 매운맛은 입맛을 돌게 하여 과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섭취를 권장합니다.

 




4) 국수호박 : 국수호박은 칼로리가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피부 미용에도 좋아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 변비 등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수호박 바르게 먹기

물을 많이 마셔주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이기에 물을 많이 마셔 주면 변비 치료에 좋습니다.

 





5) 배는 수분이 85% 정도로 과즙이 많은 과일이라 갈증 해소는 물론, 환절기에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기관지에도 좋은 과일입니다. 그 밖에도 해독 작용을 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고,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의 원인인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조절을 해줍니다.


+ 배 바르게 먹기

몸이 찬 사람은 피하세요: 배는 찬 성질이 있어 평소 몸이 찬 사람들은 주의해야 하고, 특히 임산부의 경우 섭취하면 배를 더 차게 만들어 유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밤에는 먹지 마세요: 당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밤늦은 시간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게 먹는 10월 제철 해산물



6) 고등어 : 고등어에는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 주어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주어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핵산 성분이 세포를 활성화해 노화방지를 해줍니다. EPA성분은 편두통을 낫게 해주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 고등어 바르게 먹기

신선한 고등어만 드세요: 고등어가 죽으면 효소의 작용으로 쉽게 분해되어 히스타민으로 변화합니다. 이 히스타민은 두드러기, 복통, 설사의 원인이 되며 특히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여름철 고등어 회는 금물: 산란기인 여름에는 내장에서 유독 성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회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나트륨 주의! 고등어 자반: 고혈압 환자나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등에는 짠 고등어 자반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7) 해삼해삼에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치아, 골격형성,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 등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의 스테미너에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 해삼 바르게 먹기

해삼 역시 적당히: 해삼은 성질이 차가워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설사가 나기 쉽습니다. 또한, 평소 몸이 찬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꽁치 : 꽁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의 함유량도 20% 정도 되며 핵산을 다량 함유한 영양의 보고인데요.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비타민 B1, B2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을 만들기 때문에 여성의 빈혈증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남자들의 양기 부족이나 피로회복에 효과가 크고, 그뿐만 아니라 핵산과 EPA는 노화와 고지혈증, 심장병을 예방합니다.


+ 꽁치 바르게 먹기

꽁치를 피해야 하는 사람들: 통풍처럼 요산의 대사 이상으로 관절이 붓고 쑤시는 병에는 꽁치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꽁치는 사람에 따라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두드러기가 날 수 있으므로 파, 버섯, , 채소 등의 식품과 곁들여 먹고, 특히 알레르기성 체질이나 평소 설사가 잦은 경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9)  : 굴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굴의 타우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의 상승 및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억제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굴 바르게 먹기

생굴로 드세요: 모든 식품이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특히 굴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은 열을 가하면 그 성분 파괴 정도가 큽니다.

감은 함께 드시지 마세요: 감에는 탄닌 성분이 많은데 탄닌은 철과 반응해서 탄닌산철이라는 물질로 결합하여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홍합 : 홍합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돕기 때문에 힘이 빠졌을 때 좋습니다. 또한 양기를 돋워 남자의 발기 부전 치료에도 홍합이 좋다고 하네요. 여성들에게는 비타민과 철분 코발트 등의 조혈성분이 풍부하여 빈혈증에 좋고 피부, 노화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EPA DHA 가 함유, 비타민과 타우린이 고루 함유되어 시력향상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 홍합 바르게 먹기

제철에 드세요: 산란기 5~8월인 늦은 봄과 여름에는 맛이 떨어지고 독소가 들어 있어 때에 따라 마비나 언어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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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