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히 식사하실 때, 버거 세트 많이 이용하시죠. 이용이 편리하고 표준화된 맛과 저렴한 가격을 표방한 패스트푸드 시장이 대표적인 외식문화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매출규모 5대 패스트푸드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와 영양 성분 함량을 비교 조사했습니다.

 

버거킹 와퍼세트는 열량이, KFC 징거버거세트는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아

 


버거류 세트메뉴 열량 및 나트륨 함량 비교

구분

버거세트 메뉴

열량(Kcal)

나트륨(mg)

(버거, 포테이토(M), 콜라(M)로 구성)

맥도날드

대표메뉴

빅맥 세트(637g)

1,005Kcal

1,212mg

최다매출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세트(652g)

940Kcal

1,098mg

버거킹

대표 및 최다매출메뉴

와퍼세트(763g)

1,122Kcal

1,017mg

KFC

대표 및 최다매출메뉴

징거버거세트(678g)

887.1Kcal

1,447.2mg

롯데리아

대표메뉴

랏츠버거세트(730g)

935Kcal

1,073mg

최다매출메뉴

불고기버거세트(664g)

810Kcal

995mg

파파이스

대표 및 최다매출메뉴

치킨휠레 샌드위치세트(588g)

826Kcal

829mg

※ 대표 및 최다매출 메뉴는 각 업체 제출 자료, 열량 및 나트륨은 사업자 홈페이지 표시 사항 근거

* 각 업체가 선정 제출한 대표 브랜드 및 최다 매출 세트 메뉴





버거류 세트메뉴 열량 순위








1

버거킹 와퍼세트

1,122kcal

2

맥도날드 빅맥세트

1,005kcal

3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세트

940kcal

4

롯데리아 랏츠버거 세트

935kcal







 

5 KFC 징거버거세트

887.1kcal

6위 파파이스 치킨휠레 샌드위치세트

826kcal

7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810kcal

 


 

버거류 세트메뉴 나트륨 순위


1 KFC 징거버거세트

1,447.2mg

2

맥도날드 빅맥세트

1,212mg

3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세트

1,098mg

4

롯데리아 랏츠버거 세트

1,073mg

 

5

버거킹 와퍼세트

1,017mg

6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995mg

7위 파파이스 치킨휠레 샌드위치세트

829mg

 

 

한국소비자원이 맥도날드, 버거킹, KFC, 롯데리아, 파파이스의 세트메뉴 열량과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버거킹의 와퍼세트가 열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열량이 1,122Kcal, 성인 남성 하루 영양섭취기준(2,200~2,600kcal) 43.2~51.0%에 절반에 육박합니다.

나트륨 함량은 KFC 징거버거세트가 1,447.2mg으로 가장 높은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하루 충분섭취량(1,400~1,500mg) 96.5~103.4%에 이릅니다. 맥도날드의 빅맥 세트와 롯데리아의 랏츠버거 세트도 각각 1,212㎎과 1,073㎎의 나트륨을 포함하는 등 높게 나왔습니다.

 

열량 및 나트륨 일일 영양섭취 기준

구분

남자

여자

9~11

12~14

15~18

성인

9~11

12~14

15~18

성인

19~29

30~49

50~64

19~29

30~49

50~64

열량1)Kcal
(
영양섭취기준)

1,900

2,400

2,700

2,600

2,400

2,200

1,700

2,000

2,000

2,100

1,900

1,800

나트륨2)mg
(
충분섭취량)

1,300

1,500

1,500

1,500

1,500

1,400

1,300

1,500

1,500

1,500

1,500

1,400

1) 자료출처 : 한국영양학회(2010), “한국인영양섭취기준”
2)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2013), ‘식품등의 표시기준’ 고시

 

한국소비자원은 '세트 메뉴가 한 끼 식사로는 상당한 열량과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패스트푸드점 매장 내에 부착된 영양성분(열량, 단백질, , 나트륨, 포화지방 등)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스마트컨슈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쵸혠

라면이 몸에 안 좋다.” “라면이 살찐다.”라고 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라면을 먹고 잔 다음 날 얼굴이 탱탱 부어보신 적 있으시죠? 그 원인은 나트륨에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10일 동안 라면만 먹기 실험을 한 참가자들 기억하시나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8명 중 5명이 증가해 팜유의 안 좋은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것 외에도 또 다른 결과가 있습니다. 8명 모두 나트륨 수치가 꽤 많이 오른 것인데요. 이 결과는 몸의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참가자 8명에게 공통으로 나타난 현상이 있었습니다. 손발, 얼굴이 잘 부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겪게 된 것인데요. 라면 안에는 상당히 많은 나트륨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나트륨은 과다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김으로써 혈액량과 체내 수분량을 늘리게 됩니다. 따라서 라면을 먹은 후에는 몸이 더 부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라면을 먹고 붓지 않기 위해서?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드실 때는 채소, 과일, 우유 등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곁들여 드실 경우에 이 음식의 칼륨이 체내에서 나트륨의 배출을 돕기 때문에 붓는 것을 어느 정도 경감시켜 줄 수 있습니다.

먹거리 X파일에서 제작진들은 그냥 라면만 먹고 잤을 경우와 라면과 우유를 함께 먹은 경우, 그리고 라면과 바나나를 먹고 잤을 경우를 실험해보았는데요. 우유와 함께 먹은 경우, 바나나와 함께 먹은 경우 전부 연령대와 성별 차이 없이 얼굴이 훨씬 덜 부어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라면에 나트륨은 얼마나 들어 있는 것일까요?


신라면은 1,930mg, 하루 권장량 2,000mg 97%가 들어있습니다. 4사 대표라면 모두 나트륨 함량이 1,900mg에 웃도는 양이 들어있습니다. 라면 한 그릇만 먹어도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 2,000mg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4개 회사 대표 라면의 나트륨 순위

* 1위 삼양라면 - 1,960mg

* 2위 신라면 - 1,930mg

* 3위 진라면 - 1,880mg

* 4위 남자라면 - 1,850mg

 



라면에 이렇게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면이라고 해서 일부러 더 나트륨을 많이 넣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식생활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최소한 10%라도 나트륨이 줄어들게 되면 소비자들은 싱겁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는 소비자 입맛에 맞게 개발하게 되고 2,000mg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몸을 망가뜨리게 되는데요. 나트륨 과다섭취는 위암을 비롯해 뇌졸중,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우리나라 성인들의 나트륨 평균 일일섭취량은 5,000mg, 라면을 비롯해 음식 속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우리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혈액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현상이 계속되면 혈류량이 증가해 혈관이 팽창하게 되고 그 결과 고혈압이 발생하면서 심혈관계 질환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찌개나 국을 먹을 때 건더기를 먹고 국물을 되도록 먹지 말라고 합니다. 라면 또한 그런데요. 왜냐하면, 나트륨이라는 것이 우리 세포에 자극을 주는 이온이라 거기에 대해서 혈관이 부담을 느끼게 돼서 고혈압, 뇌졸중, 심장 질환이 잘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라면 1개를 끓일 때 필요한 물 500ml에 소금 5g을 넣어 먹으면 맛이 어떨까요?


라면 1봉지에 들어있는 나트륨양을 환산하면 5g의 소금이 나옵니다. 이영돈 PD는 이 소금물을 먹어 보았는데요. 똑같은 나트륨 함량이지만 라면 국물보다 더 짜다고 느껴지는 소금물이었습니다. 라면 국물이 덜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라면의 매운맛과 감칠맛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라면의 짠맛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먹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50년 간편식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라면!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먹으면서도 꺼림칙한 라면인데요. 모두가 즐기는 먹거리인 만큼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진정한 국민 먹거리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정보 및 사진 출처: 채널A 먹거리X파일>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쵸혠


 

여러분은 '소금'이라는 말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영어로 소금은 'salt'인데 이는 로마어로 '소금을 살 수 있는 돈'이라는 뜻의 'salarium'에서 'salary(봉급)', 그리고 다시 salt라는 단어가 되어 나온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어원도 '()' '()'이 합쳐져 조상들이 소와 금처럼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귀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알 수 있는데요예나 지금이나 일상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소금, 하지만 요즘은 성인병의 원인으로 소금의 과량 섭취를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먹어도 문제지만, 적게 먹어도 탈이 나는 소금! 오늘은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소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금을 얻는 방법?

소금은 크게 암염과 정제염, 천일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암염이란 바닷물이 증발해 생긴 소금 덩이들이 땅속에 묻혀 화석화된 것으로 채굴해 가공한 것이 암염소금입니다. 이 암염은 지구 상에 사용하는 전체 소금량의 70%를 공급한다고 합니다그다음으로 정제염은 바닷물에 전기장치를 통해 염화나트륨을 분리해내는 것으로 위생적이고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미네랄 함유량이 적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금은 바다에서 얻는 것으로 생각하여지는데요이러한 햇볕과 바람으로 만들어내는 소금이 바로 천일염입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갯벌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희귀하다고 합니다. 그 비중이 전세계적으로 0.6%밖에 되지 않지만 다른 소금들에 비해 미네랄 함유량이 많아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지요. 그 밖에도 여러 소금을 섞어 다시 용해하는 재제조염, 바닷물을 끓여서 얻는 자염 등이 있습니다.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바다 조난 시에서는 바닷물을 마시면 안 되고 사막에서는 물만 마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금과 관련 있습니다소금의 나트륨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인체 내에서 나트륨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신경 물질을 전달합니다. 소화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하기 힘들어집니다. 그 밖에도 지방과 유해가스의 흡착과 배설을 도와주고 근육의 수축, 산소와 영양물질을 세포 내로 이동시켜 줍니다. 특히 마라톤에서 선수들이 달리며 흘리는 땀으로 인해 배출되는 나트륨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나트륨보다 칼륨의 농도가 높아져 근육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인체 내 소금의 양은 0.9%를 유지하려고 하는데요만약 0.9% 이상의 소금량이 되면 혈액 속에서 삼투압이 증가해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고,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혈관 벽 세포에서 수분이 빠져 나와서 세포가 쭈글쭈글해지고 혈관 벽에 이상이 옵니다. 이는 곧 고혈압, 신장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0.9% 이하의 경우 저나트륨혈증에 걸리는데백혈구의 활동성 약해지고 수분이 세포 안으로 이동해서 뇌가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므로 바닷물을 마시면 체내 나트륨 양이 증가하고, 사막에서 물만 마시게 되면 땀으로 배출된 나트륨을 보충해주지 못하게 되어서 심각할 경우에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미네랄 많은 소금불순물 없는 소금?

역설적인 사실은 2008 9월 전까지만 해도 식품위생법이 염화나트륨 덩어리인 정제염만을 식용 소금으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이 법에 따르면 식용으로는 제재가공정제 소금만을 쓸 수 있었는데요천일염은 80퍼센트에 달하는 염분 이외에 20퍼센트의 불순물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광물’ 쪽에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20퍼센트의 불순물은 물론 모래규소도 포함하지만정제염에는 없는 칼슘마그네슘칼륨 같은 미네랄 성분도 있었지요일반 음식점에서 요리에 천일염을 쓰면 불법행위로 규정했던 염관리법 개정안이 2008 3월 국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천일염도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다만자연탈수 이외에 별다른 가공을 거치지 않는 천일염은 바닷물 오염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따라서 생산되는 지역이 청정지역인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골라야 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소금 고르는 기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데요천일염이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따라서 불순물을 섭취하느니 미네랄도 불순물도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정제염이 좋다는 시각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에게 소금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성인의 소금 일일권장량은 5g입니다(나트륨은 2g). 하지만 한국 성인의 평균 일일섭취량은 그 2배를 뛰어넘는 12g(2011년 발표)이고, 보통이상 짜게 먹는 사람이 76%나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국 사람들의 나트륨 과중섭취는 국의 비중이 높은 식습관 때문인데요.

사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소금을 많이 먹어도 몸이 스스로 나트륨 양을 조절해 필요없는 나트륨을 배출시킵니다. 나트륨을 많이 먹어도 당장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니지요하지만 계속해서 많은 양을 소금을 먹는 것이 결국 이러한 몸의 기능을 망가트리고 질병에 노출되게 만드는데요소금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나트륨 섭취 방법을 알고충분한 운동을 통한 건강이 우선입니다그럼 마지막으로 건강한 나트륨 섭취 습관인 저염식으로 하는 요리 TIP을 알려드리고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저염식 요리 TIP

 


1) 생선구이를 할 때소금간 대신 카레가루를 묻혀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2) 일반 간장과 다시마나 멸치로 낸 육수를 섞어 간장의 비율을 줄여줍니다.

 

 

 

 

3) 일반 된장에 삶은 백태를 섞어주면 일반 된장의 나트륨 비율을 줄여줍니다.

 

<참고: YTN사이언스 다큐S>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쵸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