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보그걸>


요즘 계속해서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이 실시간 검색순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은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인데요.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 공개 포스팅: http://blog.villa-app.com/206)

이 중 사과가 가을 제철을 맞아 값싸고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사과는 100g 57kcal의 적은 칼로리와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이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샐러드 등 다양한 다이어트 요리에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과잼은 설탕이 들어가서 다이어트에 부담될 것 같은데요그래서 오늘은 올리고당을 이용한 저칼로리 사과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과의 효능: 피부미용, 변비 치료 및 예방, 피로회복, 빈혈치료, 치매예방

(자세한 사과 효능/다이어트 포스팅: http://blog.villa-app.com/273)


 


재료: 사과 1,300g, 올리고당 250g

 




1. 사과는 깨끗한 물에 씻어 놓고 껍질을 깎은 후 씨를 제거합니다.



 


2. 사과를 1/4만 잘게 썰고 나머지는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덩어리가 많은 게 좋으시면 써는 비중을 늘려주세요.)



 


3. 냄비에 모두 넣고 계속 끓여주세요. 약불로 30분 정도 끓이고 올리고당을 넣습니다.

올리고당을 넣으면 약간 물이 생겨요. 계속 약불로 끓여주세요. (저희 레시피에서는 1시간 20분 넘게 더 끓였습니다.)

 



4. 물이 거의 사라지면 나무주걱으로 살짝살짝 저어가면서 20분 끓이다가 덩어리가 지면 불을 꺼주세요.

병은 소독해서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오래 저장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완성!!!



 [ 이 포스트는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은지님께서 작성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철 맞은 사과!! 하지만 싱싱했던 사과도 시간이 지나면 쭈글쭈글해지고 맛도 변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집에서 첨가물 없이 사과잼을 만들어 드셔 보세요. 이렇게 만든 잼은 한 테이블스푼(10g)당 22kcal라고 합니다. 그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잼들과 비교해볼까요???


<가공 사과잼 영양 성분/원재료 비교>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과잼 5가지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열량 측면을 보았을 경우, 홈메이드가 약간 낮긴 하지만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원재료에서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5가지 제품 모두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표시) 아래 첨가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저칼로리 사과잼도 만들어보세요!!!


+ 사과잼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

펙틴, 아미드펙틴: 증점제, 식품의 점성을 증가시키는 식품첨가물

산도조절제: 식품의 산도 또는 알카리도를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합성착향료: 여러 가지 물질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향료, 많은 성분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 OO향으로 표기.

비타민C: 산화방지제, 지방의 산패, 색상의 변화 등 산화로 인한 식품품질 저하를 방지하여 식품의 저장기간을 연장하는 식품첨가물.

구연산: 산도조절제, 식품의 산도 또는 알카리도를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자몽종자추출물: 자몽씨를 물, 에틸알코올 또는 글리세린으로 추출한 것, 보존료, 제조용제로 쓰이는 식품첨가물

젖산칼슘: 산도조절제, 다른 칼슘제제보다 체내 이용흡수율이 높아서 식품의 칼슘 강화용으로 많이 사용됨.

 <정보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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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혠



9월 25일 방영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건강 위해 마시는 과일, 채소 주스의 설탕량이 공개되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 허혜연 연구원께서 직접 Brix를 측정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시간이 부족해서 과일주스를 마심으로써 아침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일 대신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을 과일을 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과일주스에 농축되어 들어있는 당은 단순당이라고 하는데요. 단순당이란 포도당이나 과당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단순당은 열량이 높은 형태로 체내 흡수 시 혈당이 오르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지방이 축적되고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설탕의 왕이라 불리는 콜라를 기준으로 비교하기로 했는데요. 일반 210ml 용량의 콜라 설탕량은 각설탕 약 7.5개로 나왔습니다. 그럼 건강과일음료는 어느 정도의 설탕량이 나올까요?

인지도가 높은 7가지의 과일·채소주스의 설탕량을 순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7위 - 자연은, 알로에



180ml기준 6.5개

콜라보다는 적지만 1개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 알로에 음료맛의 비밀 +

착향료인 청포도향이 들어가서 알로에의 단맛이라고 착각하게 합니다.

하지만 식품첨가물인 합성착향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 알로에의 효능 +

피부미용과 미백, 재생에 탁월한 효과

사과산과 유기산 성분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 노화예방

특히 알로미틴이라는 성분이 피부암을 예방




6위 - 썬업 과일·야채



190ml기준 7.3개

콜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 이렇게 당을 따져가면서 먹을 것이면 무가당을 먹는 것이 낫지 않을까??

무가당, 무설탕 이라는 말의 뜻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가당 = 추가로 당을 넣지 않았다.

무설탕 = 설탕이 들어있지 않다.

무조건 당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5위 - 델몬트, 오리지널 매실



175ml기준 8개

예로부터 천연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주스인데요. 하지만 매실주스로 나오는 경우, 매실농축액에 합성착향료와 인공감미료를 넣어 신맛을 없애고 달게 만든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집에서 직접 만든 매실청이 낫겠지요?


+ 매실의 효능 +

청열해독: 열을 내리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을 없애는 작용

온비작용: 따뜻한 기운으로 체력을 보호한다는 뜻

변비효과, 아이들 총명함에 도움.




공동 3위 - 아침에 주스 사과



200ml기준 8.4개

아침 사과는 금, 점심 사과는 은, 저녁 사과는 독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사과를 저녁에 드시면 역류성식도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사과는 활동시간에 드시는게 좋겠죠?





공동 3위 - 앳홈 포도



180ml기준 8.4개

포도주스 같은 과실음료에 중요한 점은 액상과당이 들어간다는 것인데요. 액상과당은 옥수수 전분를 주원료로 산화효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액화시킨 형태입니다. 분말인 설탕보다 취급이 용이, 가격이 저렴해 상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액상형태라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과실 음료를 사실 때는 원재료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




2위 - 아임리얼 오렌지



190ml기준 9개

'생'그대로 100% 생과일 즙임을 강조한 아임리얼 오렌지라는 제품입니다. 원재료 및 함량을 확인해보시면 오렌지즙 100%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 자체에 포함된 과당때문에 9개라는 결과가 나온 건데요. 이런 첨가물 없는 착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것 또한 과유불급! 많이 마시게 되면 당은 지방세포로 저장되니 유의하세요!




1위 - it Fruit 키위



190ml기준 11개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키위,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많아 변비뿐만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마그네슘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불면증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몸에 좋은 키위라도 농축해 만드는 과일주스로는 콜라보다 높은 당을 가지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과일·채소 주스의 설탕량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 번에 음료 한 병을 모두 마신다고 봤을 때 하루 여러 병을 마시면 실제 섭취하는 당분은 일일 권장량을 넘어섭니다. 에 좋다고 과일ㆍ채소주스를 무턱대고 즐기기보다는 영양성분표시ㆍ주원료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제부터 원재료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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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