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는 하정우는 자신도 모르게 과자를 계속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과자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하정우의 모습에 '식욕을 부르는 마성의 하두목 먹방'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하정우하면 먹방! 그리고 하정우 먹방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영화 황해김 먹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킨 보이스피싱 소재의 개콘의 황해’ 코너에서 김 먹방을 패러디해 큰 웃음을 주는데요.


 


매주 특이하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김 먹방’!! 하지만 단지 웃음만 주는 걸까요??? 김은 우리 밥상에서 무척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조류입니다. 이렇게 흔하디흔하기만 한 김이 우리 건강에 놀라울 정도로 무척 많은 여러 가지 성분들을 지니고 있어 우리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칼로리는 낮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김, 그리고 같은 해조류인 미역, 다시마, 파래, , 매생이에 대체 어떠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어떠한 효능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칼슘 함유량을 자랑 ''
김의 칼슘 함유량 100g 490mg으로 우유 100g 110mg보다 4 이상 높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김을 100g을 섭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칼슘이 다량 함유된 다른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은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인데요.

칼슘은 뼈 성장과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 부족 상태가 계속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요통,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뼈가 부서집니다. 혈액순환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칼슘의 체외 배출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소금을 가미하지 않은 김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조리 필수 식품 '미역' 

미역 100g에는 요오드가 116mg이나 들어 있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원료 성분으로, 갑상선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갑상선 호르몬을 많이 빼앗기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출산 후 갑자기 살이 찌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요오드를 보충하자고 무조건 미역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역에는 단백질, 비타민 등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지요.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 변비에 걸리기 쉬운데요. 미역은 산모의 변비 해결에도 효과적입니다. 미역의 끈끈한 점액성 물질은 식이섬유의 일종인 알긴산으로 소화 및 흡수가 잘 안 되고 배설됩니다. 알긴산이 변량을 증가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 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변에 흡착해 배출시켜줍니다. 끈끈한 알긴산은 장에서 당과 젤을 형성,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므로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도 좋은데요. 그래서 알긴산 섭취를 위해 미역의 점액질을 과하게 씻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적인 효능까지 갖춘 다시마

다시마는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와 아미노산의 일종인라미닌’, ‘글루탐산’, ‘아스파탐을 비롯해칼륨성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서도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는 식품으로 꼽히는데요.

특히 변비 방지 효과도 뛰어나고, 알긴산은 중성지방이 몸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치를 내려줍니다.

또 다시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요오드 성분도 많아 갑상선 질환은 물론 방사선 오염에도 예방 효과가 있는데요. 또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마그네슘 성분도 많아 유해 활성산소의 흡수를 방지해 피부 및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고 뼈까지 튼튼하게 한다.

 




뛰어난 항산화 식품 '파래'
파래는 해조류 중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품입니다. 파래는 항산화, 항노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8.97mg/g(건조무게) 들어 있습니다. 폴리페놀 성분은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치주염을 예방해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창자파래의 경우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100g 17260ug인데요. ‘베타카로틴의 보고’라 할 수 있는 당근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A로 변하고 나머지는 축적되는데, 축적된 베타카로틴은 폐암과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등 독자적인 역할을 합니다. 흡연자에게 파래를 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이렇게 바뀐 비타민A는 피부와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바다의 불로초

톳은 식이섬유가 오이보다 2.5배가 많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나 배보다도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톳은 심혈관계 질환의 대표질환인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요. 동맥경화 발생 지표인 동맥경화지수를 측정한 결과 톳을 섭취하면 동맥경화지수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톳에는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도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혈관경화를 막아 주고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카락도 건강해집니다. 특히 임신부가 톳을 먹으면 태아의 뼈가 튼튼해진다고 합니다.

톳을 자주 먹으면 혈액이 알카리성으로 바뀌고 세포조직이 강화되는데요. 이는 노화를 방지하고 모든 장기의 기능이 활발해지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장의 유동작용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특히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새롭게 각광받는 웰빙 식품 '매생이' 
남도지방의 특산물인 매생이는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해조류입니다. 매생이는 생김새가 언뜻 파래와 비슷한데요. 자세히 보면 파래보다 가늘고 부드러우며 다른 해조류와 달리 단맛이 납니다. 현지에서는 주로 굴을 넣고 국을 끓여 먹는데, 담백하고 시원해 해장음식으로 사랑받습니다.
매생이는 칼슘 함량이 100g 574mg, 철 함량이 100g 43.1mg으로 높은 편이다. 철은 체내 흡수율이 약 8% 정도로 낮아 결핍되기 쉬운데, 매달 생리로 결핍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여성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다. 철은 몸의 각 기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해 부족하면 어지러움 등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이 나타난다. 매생이가 여성에게 좋은 이유는 또 있다.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해조류의 식물성 섬유는 나트륨을 흡착해 배설해 버려주기 때문에 고혈압을 예방해줍니다. 다시마 가루 15g을 계속해서 먹는 사람의 경우, 배출되는 나트륨양이 안 먹는 사람의 3배라고 밝혀졌는데요. 이러한 해조류의 섬유를 100% 활용하는 법을 알아볼까요?

 

<해조류의 섬유를 100% 활용하는 법 - 미역, 다시마>

1. 염분을 완전히 없애세요 - 잘 씻어서 하룻밤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을 갈아서 또 하루, 또 물을 갈아서 또 하루, 3일간 담가두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수용성의 영양분이 다소 손실되지만, 염분을 제거한 섬유를 활용한다는 더 큰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굳이 염분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이렇게 까다롭게 할 필요가 없으나, 나트륨과다로 문제인 요즘 염분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물기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말려 주세요.

3. 미역은 말린 그대로를 국에 넣고 끓여 드세요.

4. 다시마는 가루로 해서 사용하세요 - 소금, 간장, 된장에 다시마 가루를 넣어서 여분의 독을 막으면 좋습니다.


<출처: 건강 전문지 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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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혠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무조건 굶거나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몸의 불균형을 야기하거나 탈모, 피부노화,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할 때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섬유질"은 꼭 섭취해줘야하는 영양소입니다.

1. 단백질 : 다이어트할 때에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근육을 생성하여 기초대사량을 늘려주며, 단백질이 많은 식품으로는 닭가슴살과 두부가 대표적이며,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단백질도 너무 섭취하게 되면 지방으로 변해서 살이 찔 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 단백질이 많은 식품 : 생선, 우유, 육류, 닭가슴살, 두부 등

2. 칼슘 : 다이어트 중 부족한 영양소 때문에 뼈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해주며, 지방이 흡수되는것을 막아주기도 해서 다이어트때 꼭 섭취하면 좋을 영양소입니다. 하루 3~4회 저지방 유제품, 녹색채소, 아몬드나 호두같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배고픔을 느끼는 식욕이 억제된다고 하여 다이어트할 때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칼슘의 1일 권장량은 700mg입니다.

    # 칼슘이 많은 식품 : 우유, 치즈, 요구르트, 육류 등

3. 철분 : 여성분들이 많이 섭취해줘야할 영양소로 빈혈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필수 5대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 운동부족으로 생기기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칼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대 여성의 하루 철분 권장량은 18mg입니다.

    # 철분이 많은 식품 : 녹황색 채소, 간, 달걀, 조개류, 어류 등

4. 비타민 : 다이어트 중에는 꼭 비타민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이용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 체내에 잘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철과일이나 비타민 영양제로 꼭 충분히 섭취해줘야 합니다.

    # 비타민이 많은 식품 : 간, 버터, 달걀, 녹황색 채소 등

5. 섬유질 : 당근이나 시금치, 브로콜리 등 녹화색 채소에 많은 섬유질은 포만감을 주고 소화를 도우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합니다. 또한, 지방을 태워주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한 영양소로 섬유질은 하루에 30~40g정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섬유질이 많은 식품 : 현미, 과일껍질, 해조류, 버섯 등

 tip

다이어트 할 때 포만감을 주는 식품으로는 "양배추와 미역"을 추천합니다.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중 꼭 섭취해야할 5대 필수 영양소를 충족해준답니다. 양배추는 칼륨이 많아 몸에 있는 염분을 배설하여 몸이 붓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양배추는 70g이 22kcal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도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역은 미역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으로 당질의 흡수를 더디게 해주며, 중성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쇠고기를 넣지 않는 미역국인 경우 1인분에 40kcal로 다이어트 하실 때 드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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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니80